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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8/25 요즘 근황 (4)
  2. 2010/08/10 하임이 세 달 기념 동영상전
  3. 2010/07/23 말 시키지 말고 밥이나 줘 (3)
  4. 2010/07/15 하임이의 동남집 방문 (4)
  5. 2010/07/15 하임이 전철 여행기 (2)
  6. 2010/07/08 하임이 두 달 기념 사진전 (2)

요즘 근황

일상 2010/08/25 11:29 by zolaist
1. 하임이 백일

지난 8월 13일이 하임이 백일이었다.
장모님이 백일떡을 해주셔서, 장모님 댁에서 사진을 찍었다.
대충 찍었더니 좋은 사진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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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하고 실 두르고 쇼파에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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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 좀 풀어 주세요~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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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하임이는 딴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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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랑~ 나는 또 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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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 언니가 코코를 데리고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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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모자를 또 이상하게 씌워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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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꼭 걷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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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 언니 저 이제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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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뒤집기에 재미들린 하임이

백일이 되기 전날부터 뒤집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일어나기 무섭게 뒤집더니
이불에 침 바르고 우유 뱉고 그러고 있다. -_-;
깔끔했던 우리 하임이가 꼬질꼬질해져 가고 있다.

아래는 하임이 뒤집기 증거 동영상



8월 15일 저녁 7시 45분 경. 뒤집고 나더니 곧바로 운다 ㅋㅋ
가끔 뒤집는 척 옆으로 누워서는 손빨고 자기도 한다. 아래처럼~



안녕하세요. 저 하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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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전으로 이사

부인님이 카이스트에 직장을 잡으면서 나도 함께 대전으로 왔다.
우리가 구한 집은 카이스트 정문앞 갑천 너머에 있는 한 아파트.
대전정부청사 근처로, 간이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서 교통이 꽤 편한 편이다.

사실 워낙 전세 매물이 없어서 7월 말에 방 보러 내려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전세 하나 나왔다는 전화를 받고는 방도 안 보고 전화로 계약했다는;;;

지난주 금요일, 이사 들어오는 날 (보통 짐 뺀 집 보면 그렇지만)
너무 지저분하고 침침해보여서 부인님이 많이 우울해 했었는데,
청소도 하고 짐들도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책 대학원의 학과장님이 편의를 봐주셔서
나도 카이스트에 공부할 공간을 임시로 얻게 되었다.
아마 매일마다 부인님과 함께 카이스트로 출퇴근하는 생활을 할 듯.

새 장소에 온 데다, 새 학기를 맞아 준비할 것도 있어서,
하임이는 잠시 인천에 계신 장모님께 맡기고 왔다.
추석 때까지는 주말마다 하임이 보러 인천에 올라갈 것 같다.


4. 이사온 집의 나쁜점 좋은점

복도식 아파트라서
현관문을 열지 않는 한, 바람의 세례를 맣이 받지 못하고,
(이사하는 날이 워낙 더운 날이긴 했지만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뒷베란다가 없어서 창고 공간이 조금 부족한 편이며,
복도쪽 창문으로 안이 보이는 점도 조금 부담스럽다.

이 문제는 커텐을 달아서 부분적으로 해결했음~

싱크대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이고
가스렌지와 싱크볼이 애매하게 떨어져 있어서
조리할 공간이 조각조각 나있다. 도마 하나 놓으면 땡;;
밥통이나 전자렌지 올려놓을 데도 마땅지 않았다.

이 문제는 나무 조리대를 구입해서 해결했음~

싱크대에서 하수도 냄새가 심하게 나고 있는데,
아직 문제 해결 못하고 있음.

전에 살던 집보다 좋은 점으로는

1. 냉장고를 놓아도 주방이 비좁지 않다.
2. 세탁기를 앞베란다에 놓아서 빨래 널기 편하다.
3. 뜨거운 물이 빨리 나온다. (중앙난방 시스템임)
4. 엘리베이터가 두 대 있어서, 하나 고장 나도 오르내릴 수 있다.
5. 학교가 가깝다.
2010/08/25 11:29 2010/08/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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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miya 2010/08/30 18:24 수정/삭제 답변

    이사 온 집의 가장 나쁜 점: 욕실에서 가끔 실지렁이 출몰-_-;;
    하수도로 올라오는 줄 알고 열심히 뜨거운 물과 락스를 뿌렸으나 며칠 집을 비운 사이 다시 나타남. 인터넷을 찾아보니 욕조와 벽 사이나 화장실과 바닥 사이 틈새에서 나오는 거라서, 나오는 틈을 찾아 실리콘으로 거길 막아야 한단다.

    1. 유달선 2010/08/31 22:40 수정/삭제

      안녕하십니까.

      우선 남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 쓴점 죄송합니다.
      박민아씨 결혼 축하드리고요 득녀 축하합니다.
      혹시 내용 보면 연락 부탁한다고 전해주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인도에서 해외 근무하기에 연락했습니다.
      s815@ysptech.com ← 이메일 주소입니다. ^^

  2. 지혜 2010/08/31 10:20 수정/삭제 답변

    오호.. 대전 입성 축하! 그쪽에 아파트들이 다 엑스포 무렵에 지은거라 이제 꽤 낡았을 것 같다. 학교 안에 새로 게스트하우스 짓고 있던데 거기 들어갈 방법은 없으려나? 괜찮다고 하는 것 같던데. 하임이 데려오기 전에 필요한 수리 하려면 바쁘겠다.

    하임이는 얼굴이 포동포동해졌네. 대전에서 신나는 일들 많아지길!

    1. zolaist@gmail.com 2010/09/03 20:17 수정/삭제

      다 같은 시기에 지었나봐. 우리집을 포함해 주변 아파트들 이름이 상록수, 무궁화, 초원, 백합, 샛별, 무지개, 한아름, 파랑새, 진달래, 누리...ㅎㅎ

      하임이 오기 전에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어서, 신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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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세 달 기념 동영상전

두타타 2010/08/10 00:09 by zolaist
하임이가 태어난지 벌써 세 달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면 백일이 되는군요.

다음주에 대전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고,
저나 부인님이나 여기저기 하겠다고 해놓고서 미뤄둔 일들이 많아서,
백일은 그냥 대충 보내기로 했습니다.

하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2.48kg으로 태어났던 하임이는 현재 5.5kg을 넘어섰습니다.

하임이는 하루 평균 16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요.
밤에 8시간 정도 자고, 낮에 4시간 정도씩 두 번 잡니다.
밤에 너무 잘 자서 '효녀 하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임이는 옹알옹알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하임이를 쳐다봐주기만 하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말을 받아주다보면 활짝 웃기도 하고요.

아래는 증거 동영상입니다.^^


7월 30일, 하임이의 웃음 1

 
7월 30일, 하임이의 웃음 2


7월 30일, 아빠랑 얘기중인 하임이


8월 1일, 엄마랑 얘기중인 하임이


8월 1일, 딸랑이를 쥐고 노는(?) 하임이

아.. 하임이 요즘 새로 생긴 재주로는
"옆으로 누워 수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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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진이 줄고 있다. -_-;;
2010/08/10 00:09 2010/08/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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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시키지 말고 밥이나 줘

두타타 2010/07/23 13:07 by zolaist
2010/07/23 13:07 2010/07/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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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laist 2010/07/30 14:34 수정/삭제 답변

    꽤 재밌는 동영상인데 반응이 신통치 않은걸;;
    아빠 엄마한테만 재밌나? -_-;

  2. 비밀방문자 2010/08/16 16:00 수정/삭제 답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zolaist 2010/08/16 17:15 수정/삭제

      댓글이 안 달려서 반응이 신통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재밌으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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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의 동남집 방문

분류없음 2010/07/15 17:38 by zolaist
장모님이 사시는 곳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동남아파트.
그래서 우리는 보통 '동남집'이라고 부른다.

가끔 우리 부부가 함께 외출해야 할 때면 동남집에 하임이를 맡기러 가곤 하는데,
이 날은 얼마전부터 시작한 동남집 내부 공사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다고 해서
공사가 잘 됐는지 구경도 할 겸, 청소도 도와드릴 겸 해서 동남집에 방문했다.

집에 도착하니 형님댁에서 먼저 오셔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
집안에 아직 먼지가 많아서 하임이는 잠시 밖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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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벤치에서 아빠와 함께 휴식 중인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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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카 채윤, 병욱이가 하임이를 보러 밖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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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눈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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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임이 외계인처럼 생겼다 -_-;;
2010/07/15 17:38 2010/07/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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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욱 2010/07/17 15:06 수정/삭제 답변

    눈동자가 까만 것이 똘망똘망하게 생겼네 ㅎ

    조만간 삼촌이 보러가겠다고 전해주삼 ㅋㅋ

    1. zolaist 2010/07/20 23:34 수정/삭제

      빨리 보고 싶어요~~ 삼촌~

  2. 강민&혜민 2010/07/19 21:45 수정/삭제 답변

    정말 귀엽당~~~
    이모부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1. zolaist 2010/07/20 23:35 수정/삭제

      강민이랑 혜민이도 놀러와~
      하임이가 보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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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전철 여행기

분류없음 2010/07/15 17:17 by zolaist
지난 토요일, 하임이는 처음으로 전철을 탔습니다.
그동안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가까운 외가댁에 다녀온 적은 있어도
대중교통을 타고서 멀리까지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근데 이녀석 슬링에 담아 밖에 나가기만 하면 쿨쿨 잡니다.
몸은 집 밖에 있는 반면 마음은 방안 요 위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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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자를 쓰고서 슬링에 담긴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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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낀가 했더니, 알고보니 머리 뒤에 묶어야 할 끈을 턱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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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나니 이미 잠들어 버렸다. (이제 모자는 정상적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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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깬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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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전철이라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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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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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함께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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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이제 일어나야지~


전철도 타고, 택시도 타고, 가구점도 구경하고,
버스도 타고, 또 전철 타고...

3시간이 넘도록 세상 구경을 하고 온 하임이는,
피곤했는지 집에 와서는 잠을 못 이룬채 계속 짜증을 부렸답니다.
물론 엄마 아빠 팔도 아팠고 말이죠. ㅎㅎ

앞으로는 점진적으로 세상 구경 연습을 시켜야겠어요.
2010/07/15 17:17 2010/07/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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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rfnsun 2010/07/26 18:26 수정/삭제 답변

    엄마 많이 닮은 것 맞지?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구나. :)

  2. zolaist 2010/07/28 15:36 수정/삭제 답변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둘 중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몇몇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엄마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부인님 아기 때 사진을 봤는데, 하임이가 제 아기 때 모습보다는 그 모습을 많이 닮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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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이 두 달 기념 사진전

두타타 2010/07/08 16:56 by zolaist
하임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 달이 되었습니다.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 또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귀찮으니 자막은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대충 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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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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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이렇게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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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호랑이, 연두색의 사자 아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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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만세 수면법으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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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안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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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배냇 저고리가 쫄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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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 찍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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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쪽엔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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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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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으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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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넘어지겠어요!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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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엄마 잘 잡으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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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수면법에 개구리 다리. 가끔씩 일어나보면 옆으로 회전해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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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왜 저를 쳐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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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안보고 TV 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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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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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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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잠들 때가 제일 이쁘다고 하더만,
사진도 아기 잠들 때 사진만 잔뜩이다.
아마 깨어 있을 땐 밥주랴 안아주랴 정신이 없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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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이란 보자기에 담긴 하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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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 끝~ (하임이 손은 평소 저렇게 주먹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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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늘에 떠 있는 거 같죠? 사실 대방석 위에 누워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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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폼 어때요? 멋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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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모빌 보며 꿈나라로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잠들기 전의 하임이는 아래처럼 모빌 보며 놀아요!

확대

2010/07/08 16:56 2010/07/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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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 2010/07/22 08:10 수정/삭제 답변

    애기들은 왜 하나같이 다 저런 자세로 잘까?
    나도 같은 자세로 자려고 해봤는데 영 불편하던데.
    누워 자면 편한데 왜 업혀 자려고 하는지도 또한 미스테리.

  2. zolaist 2010/07/23 13:43 수정/삭제 답변

    우리 애기만 만세하고 자나 했는데, 수빈이랑 수안이도 만세하고 잤나보네? ㅎㅎ
    업혀 자려고 하는 이유는 엄마 아빠 골탕먹이려고? -_-;; 우리 애긴 아직 업힐 만큼 크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졸려운 데 자기는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때, 그러니까 눈은 살짝 감기면서 손으로는 얼굴을 비비면서 몸은 뒤척이고 낑낑대는 소리를 낼 때, 살짝 안아주거나 우유를 먹이거나 젖을 물리면 금새 자는 것 같던데, 정확히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또 뭘 바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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