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과학기술 : 2017년 2학기

ZoLAist's WikiNote
Zolaist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9월 4일 (월) 14:43 판 (새 문서: 이 수업은 영화 속에서 나타난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자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와 과학기술의 관계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첫째,...)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이 수업은 영화 속에서 나타난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자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와 과학기술의 관계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첫째, 수많은 SF영화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다 줄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수업에서는 <가타카>와 <블레이드 러너> 등의 영화를 매개로 유전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만들어낼 미래의 모습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둘째, 영화 속에는 다양한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과학자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실제 과학자의 모습과 비교할 것이다. 셋째, 영화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논쟁을 다루기도 한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의약품 개발을 둘러싼 연구자와 환자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을 다루고 있으며, <정글 속의 고릴라>는 유인원 연구자와 유인원 보호 운동가라는 두 가지 정체성이 일으키는 내적 갈등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그 갈등의 본질을 이해한 후 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토론할 것이다. 넷째, 다큐멘터리 영화는 과학기술의 과거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수업에서는 <우주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값비싼 우주 개발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시작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그 정치적, 사회적 요인을 살펴볼 것이다.

주별 수업 계획

=1주. 강의 소개

2주. 인간게놈프로젝트, 착상전유전자검사, 유전자조작

  • 강의 및 토론

3주. 암울한 우생학적 미래, <가타카>

4주. 역차별의 세계, <스페인의 거지들> (소설)

5주. 추석 연휴 휴강

6주. 영화 속 과학자의 이미지

  • 강의 및 토론
  • 최초의 SF 영화?, <매트로폴리스>

7주. 과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가?, <천성적으로 집착적인>

8주. 중간고사

9주. 과학으로서의 의학, 구원으로서의 의료

  • 강의 및 토론

10주. 불치병에 맞선 부모의 연구, <로렌조 오일> or 우리에게 치료제를 허하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11주. 젠더와 영장류학의 혁신

  • 강의 및 토론

12주. 과학을 하는 여성적 방식?, <정글 속의 고릴라>

13주. 우주개발의 냉전적 기원, <우주전쟁>

14주. 인간과 기계

  • 강의 및 토론

15주. <블레이드 러너> or <공각기동대>

16주. 기말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