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을 옮기고 나니 달고 시원한 게 먹고 싶어졌다. 현득히 형과 들어간 베스킨 라빈스에서 사먹은 하드락 요거트! 광고 포스터에 보이는 커다란 스트로베리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무지 무지 맛있었답니다. (스트로베리는 없는 게 아니랍니다. 안에 숨어 있어서 안 보이는 거예요.)
ps. 스트로베리는 그냥 딸기가 아니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