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hings Are"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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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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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 법률도 법률로서 적절하지 않다(e.g., 나치 협력자에 대한 소급적 처벌 등).
소급적 법률도 법률로서 적절하지 않다(e.g., 나치 협력자에 대한 소급적 처벌 등).
== 8장. 결론 ==
사회적 요구와 개인의 지적 정직성 사이의 긴장을 강조.
브리지먼이 강조하는 '정직성'은 단순한 도덕성이 아니라,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정신적 도구를 분석하며, 새롭게 얻은 통찰을 외면하지 않는 '지적 정직성'을 의미. 이는 개인의 주관적 속성이며, 사회 자체는 의식이 없기에 정직성을 가질 수 없음. 개인은 비록 인간의 생이 짧고 육신이 연약하여 타협할지라도, 한 번 얻은 새로운 비전을 갖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지적 정직성을 지키기 어려운 두 가지 이유 : (1) 사회로부터 물려 받은 지적 도구인 언어의 본질적 결함. 자기 참조와 내성, 정적(static) 성격, 시간 개념의 문제 (2) 사회적 요구에 의한 압력 : 사회는 허구적인 사회적 가치의 절대성과 객관성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도록 강요(도덕, 종교의 탈을 쓰고), 국가에 대한 충성을 (체제 경쟁과 같은 상황에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도록 강요하며, 이는 개인의 지적 정직성을 지킬 수 없도록 방해함. 그러나 정직성이 순교의 지점까지 밀어붙여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음.
그럼에도 지적 정직성은 순전히 개인적인 것으로서, 더 큰 어려움은 사회적 압박보다도 개인의 지적 도구의 결함에서 기인. 그리고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법으로서 제안 된 것임. 즉, 조작적 분석을 통한 조심스러운 의미 분석 필요.


== 주 ==
== 주 ==
<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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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과학철학]]
[[분류:과학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