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실로스의 과학적 실재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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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쪽 2문단 아래 3-2째줄 : 왜 그들은 하필이면 관찰 가능한 대상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만, 특히 보편적 일반화에 대해서만 0이 아닌 사전 확률을 할당하기로 했는가? → 왜 그들은 관찰가능한대상에 대한 주장에, 특히 보편적 일반화에 0이 아닌 사전 확률을 할당하기로 했는가?
* 376쪽 2문단 아래 3-2째줄 : 왜 그들은 하필이면 관찰 가능한 대상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만, 특히 보편적 일반화에 대해서만 0이 아닌 사전 확률을 할당하기로 했는가? → 왜 그들은 관찰가능한대상에 대한 주장에, 특히 보편적 일반화에 0이 아닌 사전 확률을 할당하기로 했는가?
*387쪽 아래 1째줄 - 388쪽 1째줄 : 반 프라센이 설명했듯이, "문자 그대로라는 말은 진리값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이다." 즉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이론이 참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는 것뿐이다. → 반 프라센의 설명에 따르면, "문자 그대로라는 말은 진리값을 매길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단지 그것이 말해주는 것은 이론이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다는 것뿐이다.
*389쪽 아래 3-2째줄 : 새로운 경험론은 인위적 구분의 경계선을 다시 그려서 이제는 '''단어'''가 아닌 '''존재자'''라는 용어에 그 역할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 새로운 경험론은 인위적 구분의 경계선을 다시 그으려고 하는데, 이제는 '''단어''' 대신 '''존재자'''를 통해 할 뿐인 것이다.
*407쪽의 여러 곳 : 증거 → 증명(proof)
*437쪽 3문단 6째줄 : 뒷받침하기 위해배경 믿음을 → 뒷받침하기 위해 배경 믿음을
* 438쪽 6-7쪽 : 경험적으로 가장 적합한 이론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점을 그들은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가? → 경험적으로 가장 적합해 보일 뿐인 이론이 아니란 것을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438쪽 6-7쪽 : 경험적으로 가장 적합한 이론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점을 그들은 어떻게 부인할 수 있는가? → 경험적으로 가장 적합해 보일 뿐인 이론이 아니란 것을 그들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441쪽 3-4째줄 : 내 생각에, 반 프라센은 어차피 도둑으로 잡혀 죽는다면 새끼양 말고 어미양을 훔치는 게 낫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 내 추측에, 반 프라센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내가 교수형을 당할 운명이라면, 왜 그 죄목이 새끼양이 아니라 어미양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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