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대하여
- "the best of both worlds?"를 "일거양득?"으로 번역하니 다소 뉘앙스가 살지 않네요. "양쪽 모두의 장점을 가진 입장?" 또는 "양쪽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입장(방법)?" 정도로 번역하면 어떨까요? Zolaist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10:20 (KST)
- "최선의 절충?"이나 "최선의 절충책?"은 어떨까요? Zolaist (토론) 2020년 3월 18일 (수) 09:07 (KST)
- 네 그게 훨씬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바꿨는데 제목은 어떻게 바꾸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조적 실재론 : 최선의 절충?"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