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인간의 진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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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그보다 앞서 존재했고 지금은 멸종한 인간 및 인간 이전 종들에서 진화했다[식물과 동물은 속과 종을 명시하는 방식으로 분류한다. 속은 친족관계에 있는 종들로 이루어진 일반 집단이며, 종은 상호 교배가능한 특수한 개체들의 집단이다. 그러니까 '호모'는 속이며, '사피엔스'는 종이다. 현대인에 붙은 세번째 이름('사피엔스')은 아종(subspecies)을 의미한다.] 뇌 크기와 기술적인 능력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각각의 종과 기술 사이에 확고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파란트로푸스와 호모 하빌리스는 둘 다 단순한 도끼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호모 에렉투스와 초기의 호모 사피엔스도 비교적 날카로운 도구들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이 그림의 여러 측면은 논쟁의 대상인데, 특히 유명한 논쟁거리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의 관계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발견은 인간의 생물학적·문화적 진화의 세부사항에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 출처: 제임스 매클렐란 3세, 해럴드 도른 공저,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모티브북, 2006),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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