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7 미야의 캣타워
147.46.24.155 (토론)님의 2007년 11월 7일 (수) 16:20 판
미야를 위해 캣타워를 샀다. 미야도 꽤 재밌어 하니 흡족하긴 하지만... 문제가 있다. 첫째, 여전히 발톱을 긁을 때는 임시로 옷걸이에 설치한 코르크 발톱긁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잠 잘때는 침대에서 잔다. -_-;; 셋째, 계단은 사용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따뜻한 햇빛이 비추던 날. 아크로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미야를 위해 캣타워를 샀다. 미야도 꽤 재밌어 하니 흡족하긴 하지만... 문제가 있다. 첫째, 여전히 발톱을 긁을 때는 임시로 옷걸이에 설치한 코르크 발톱긁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잠 잘때는 침대에서 잔다. -_-;; 셋째, 계단은 사용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따뜻한 햇빛이 비추던 날. 아크로에서 피크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