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석사 논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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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석사 2번째 학기를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에 실시된다. 종래에는 과학기술과사회연구 과목에서 B+ 이상 성적을 맞았을 경우 텀 페이퍼를 제출하는 방식이었다. 2015년 후기 입학생에게 신규 적용되었으며, 2015년 전기 입학생까지 소급하여 적용되었다.
기출 문제
주제별
시민참여
- STS 에서 위험(risk)과 시민참여를 논하는 여러 학자들이 위험분석과 사전주의 원칙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 입장을 보이는지를 서술해 보라. (2016 여름)
- 현재환, 홍성욱 “시민참여를 통한 과학기술 거버넌스: STS의 ‘참여적 전환’ 내의 다양한 입장에 대한 역사적 인식” 『과학기술학연구』 12권 2호 (2012), 33-79.
- 현재환, 홍성욱 “STS 관점에서 본 위험 거버넌스 모델: 위험분석과 사전주의 원칙을 중심으로” 『과학기술학연구』 15권 1호 (2015).
-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이용에 대한 결정은 이를 잘 아는 전문가들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면서 이런 결정에 시민참여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에 대해서 논해보라. (2016 여름)
- Latour - de Vries 의 논쟁을 예로 들면서 과학기술학에서 '정치(politics)'의 층위와 역할에 대해서 논해보라. (2016 여름)
- Gerard de Vries, "What is Political in Sub-Politics?: How Aristotle Might Help STS," Social Studies of Science 37 (2007), 781-809.
- B. Latour, "Turning around Politics: A Note on Gerard de Vries’ Paper," Social Studies of Science 37 (2007), 811-820.
기출연도별
2016년 여름
시험에는 세 문제가 출제되어, 그 중 두 문제를 택하여 풀도록 하였다.
- 당해년도 대상 학생들은 STS 통론이 아니라 '시민참여'를 테마로 한 STS 논문연구 수업을 수강했었기 때문에, STS 전반에 걸친 통론 범위 대신 수업에서 다룬 시민참여에 관련된 scope 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 STS 에서 위험(risk)과 시민참여를 논하는 여러 학자들이 위험분석과 사전주의 원칙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 입장을 보이는지를 서술해 보라.
-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이용에 대한 결정은 이를 잘 아는 전문가들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면서 이런 결정에 시민참여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에 대해서 논해보라.
- Latour - de Vries 의 논쟁을 예로 들면서 과학기술학에서 '정치(politics)'의 층위와 역할에 대해서 논해보라
링크
과학사통론1 석사 논자시: 석사 논자시의 과학사통론1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