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혁명의 구조/후기―1969"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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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문화 상대주의? 쿤은 ‘단순한’ 상대주의는 아니라고 대응.
* 일종의 문화 상대주의? 쿤은 ‘단순한’ 상대주의는 아니라고 대응.
* 대다수 과학자들에게 인정된 뚜렷한 기준 : 퍼즐을 설정하고 풀이하는 능력! (물론 적용에 있어서는 모호. 사람마다 판단 다를 수 있음.)
* 대다수 과학자들에게 인정된 뚜렷한 기준 : 퍼즐을 설정하고 풀이하는 능력! (물론 적용에 있어서는 모호. 사람마다 판단 다를 수 있음.)
* 퍼즐 풀이 능력에 대한 추구가 낳는 귀결 : “과학의 발전은 생물학적 진보와 마찬가지로, 그 방향이 하나이며 비가역적인 과정이 된다. 그 이후의 과학 이론들은 그것들이 적용되는 흔히 상당한 차이가 나는 환경에서 퍼즐들을 푸는 데에 이전의 것들보다 좋은 이론이 된다. 이는 상대주의자의 입장이 아니며, 그것은 내가 과학의 진보를 확신하는 신봉자라는 의미를 드러낸다.”
* 퍼즐 풀이 능력에 대한 추구가 낳는 귀결 : “과학의 발전은 생물학적 발전과 마찬가지로, 일방향적이고 비가역적인 과정이 된다. 나중의 과학 이론들은 이론들이 적용되는 흔히 상당히 다른 환경에서 퍼즐들을 푸는 데에서 이전의 이론들보다 낫다. 이는 상대주의자의 입장이 아니며, 그것은 내가 어떤 의미에서 과학적 진보를 확신하는 신봉자임을 드러낸다.”
* 그럼에도 근사적 실재론 거부. 근거는? 선행-후속 이론 사이에 존재론적으로 일관된 방향성 없음.
* 그럼에도 근사적 실재론 거부. 근거는? 선행-후속 이론 사이에 존재론적으로 일관된 방향성 없음.


== 책의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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