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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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stein의 책에 대한 가장 좋은 서평은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1982), pp. 113-129에 실린 Eric Leed의 essay review이다. Eisenstein의 주장 중 과장된 부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에 대해서는 Anthony Grafton의 긴 essay review[Journal of Interdisciplinary History 11 (1980): 265-286].

Westman의 essay review[Isis (1980): 474-477]는 인쇄술과 과학혁명의 관련에 대한 Eisenstein의 논의를 비판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균형잡힌 논의는 William R. Shea, "The Printing Press as an Agent of Change at the Time of the Scientific Revolution," in Peter F. McNally ed., The Advent of Printing: Historians of Science Respond to Elizabeth Eisenstein's The Printing Press as an Agent of Change (Montreal, 1987), pp. 15-20이다. 인쇄술과 과학 지식의 전파에 대해서는 Stillman Drake, "Early Science and the Printed Book: the Spread of Science Beyond the Universities," Renaissance and Reformation 6 (1970): 43-52도 유용하다.

책의 역사는 최근 프랑스 아날학파 역사학자인 Roger Cartier, Robert Danton에 의해 부활해서 역사학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 새로운 historiography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는 Adrian Johns, "Science and the Book in Modern Cultural Historiography," SHPS 29 (1998): 167-194가 유용하다. Adrian Johns의 The Nature of the Book (Chicago, 1998)은 이러한 접근 방법을 과학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책에 적용한 것이다. 신문, 잡지, 소설을 포함한 book culture에 대한 간략한 논의로 Steven Lubar, Infoculture (Boston, 1993), 특히 "Words," pp. 19-49가 있으며, 18세기 circulating library와 독서인구의 증가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흥미있는 논의가 Hal Varian의 홈페이지에 있는 논문에 있다 (http://www.sims.berkeley.edu/~hal/Papers/history/).

한가지 흥미있는 비교는 인쇄술 혁명과 인터넷 혁명과의 비교이다. 지정된 James Dewar의 논문 이외에도 Ronald Deibert의 책 Parchment, Printing, and Hypermedia: Communication in World Order Transformation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7)은 전체가 이 비교에 할애되고 있다. 이 비교에 대해서 나의 Digital Times 컬럼도 참조할 것.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0071318464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