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 2019-1 질문지1 : 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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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니콜 (1997), <가타카(GATTACA)>

필수 문항

  1. 영화 속 세계에서는 유전자와 관련된 어떤 기술들과 사회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는가?
  2. 영화 속에서 유전자와 관련된 사회의 시스템은 빈센트 프리먼, 제롬 모로우, 안톤 프리먼, 아이린 카시니의 삶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영화에서 하고자 하는 주장이 발견된다면, 그것을 주장과 근거의 형태로 정리하고, 그 논변의 설득력을 평가해보자.
  4. 자식에 대한 선천적인 향상 기술(유전자 편집 등)과 후천적인 향상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차별적인 입장을 가질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선택 문항 (하나 이상의 질문을 골라 답할 것)

  1. 맞춤아기 기술을 통해 자식의 향상이 가능하다면, 자신의 자식에게 사용해볼 마음이 있는가?
  2. 다른 사람이 맞춤아기 기술을 사용하려 한다면, 그것을 권장하거나 억제할 근거가 있는가?
  3. 유전자 정보에 의한 차별이 과연 문제가 될까? 성별이나 인종, 신체 특성에 따른 차별은? 학력에 따른 차별은? 성적에 따른 차별은?
  4. 자신이 신입생이나 신입사원을 뽑을 때 유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그것을 참고할 마음이 있는가? 얼마나 참고하겠는가?
  5. 인간의 운명이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사회에서 인간의 삶은 어떤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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