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추천 항목

imported>Zolaist님의 2020년 11월 27일 (금) 15:49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17세기 과학혁명의 지적, 사회적 의미 (by 김봉국) | 18세기 라부아지에와 화학연구의 새로운 방법 (by 오승현) | 19세기 물리학의 탄생 (by 정동욱) | 19세기 다윈주의 진화론의 등장과 그 사회적 함의 (by 정세권) | 20세기 유전학: 멘델에서 인간게놈프로젝트까지 (by 정성욱) | 과학의 제도적 기반 (by 정동욱) | 과학과 문화의 상호 작용 (by 조수남) | 산업혁명을 통해 본 과학과 기술의 상호작용 (by 서민우) | 과학과 제국주의 (by 정세권)
추측과 논박 (by 칼 포퍼) | 발견의 논리인가 탐구의 심리학인가? (by 토머스 쿤) | 과학과 사이비과학 (by 임레 라카토슈) | 왜 점성술은 사이비과학인가 (by 폴 태거드) |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by 마이클 루즈) | 코멘터리 : 법정의 과학─걱정의 이유 (by 래리 라우든)
  • 루트비히 볼츠만 지음, 정동욱 번역, "모형". 원문 : Ludwig Boltzmann, "Model", Encyclopaedia Britannica (1911).
  • 영국사상연구소 편, 정동욱 번역 「윤리적 관광: 누구를 위한 것인가?」, 『논쟁 없는 시대의 논쟁』 (서울: 도서출판 이음, 2009), 111-231쪽. 원문 : Institute of Ideas (ed.), Ethical Tourism: Who Benefits? (Hodder Arnold H&S, 2002).
갈릴레오, 상징 제작자 by 마리오 비애지올리 | 혁명의 최전선? 북해 연안 지역의 의학과 자연사 by 해롤드 쿡 | 실험실 설계와 과학의 목적: 안드레아스 리바비우스와 티코 브라헤 by 오웬 한너웨이 | “실험의 정확성”: 18세기 후반 화학에서 측정의 정밀성과 추론의 정밀성 by 잔 골린스키 | 인종과 젠더: 과학에서 유비의 역할 by 낸시 레이즈 스테판 | 진화론의 사회적 함의들 by 피터 보울러 | 아인슈타인의 시계들: 시간의 장소 by 피터 갤리슨 | 미국의 거대과학과 거대정치: 사멸한 SSC와 살아남은 휴먼게놈프로젝트에 대하여 다니엘 케블레스 | 세종대 과학기술의 “자주성”, 다시 보기 by 문중양 | 서구 지리학에 대한 동아시아 세계지리 전통의 반응: 17-18세기 중국과 조선의 경우 by 임종태 | 중국과학에서의 Why not 질문: 과학혁명과 중국전통과학 by 김영식